Lincoln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개인적인 의견으로, 우리나라의 수많은 '회관'과 '전당'들의 모델, 링컨센터. 맞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넓은 계단을 올라가면 나오는 이 공연장은 크다. 엄청 크다.


그런만큼 극장도 많고 조직도 많고 행사도 많다보니, 그 모든 것들을 꽉꽉 구겨 넣느라 링컨센터의 홈페이지는 매우 불친절하게 보인다.

하지만 모험심 강한 사람이라면 즐길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