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미술] PQ

게시자: 황지현, 2011. 6. 13. 오후 8:00   [ 2012. 1. 4. 오전 3:41에 업데이트됨 ]

 
 
 
 
  4년에 한 번씩 있는 모든 무대미술가들의 축제, PQ가 6월 16일부터 26일까지 프라하에서 열린다.
   
  이번 PQ의 메인 전시는 19~20세기 영국의 무대미술가인 Edward Gordon Craig에 대한 것.
  그 외에도 조명, 음악, 인형극 등 공연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슬프게도 홈페이지에서 모든 전시나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기란 힘들다.
  아직 생성되지 않은 것 같은 페이지들이 여기저기 포진해있기 때문......
 
  E-SCENOGRAPHY를 클릭해서 멤버로 가입하면 PQ에서 보내는 뉴스레터를 받을 수 있다.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프로젝트들이 궁금하다면 가입해보는 것도 좋을 듯.
 
  

[공연장] Gate Theatre, London

게시자: 황지현, 2011. 5. 25. 오전 2:09   [ 홍준석에 의해 업데이트됨(2011. 5. 25. 오전 2:37) ]

 
 
 
   영화 '노팅힐'과 '포토벨로 마켓'으로 유명한 런던의 노팅힐게이트 역.
   평소에도 그다지 한가한 동네는 아니지만 주말이면 특히 바빠지는 이 곳을 지나다보면
   평범해 보이는 펍(Pub) 2층에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GATE 라고 써있는 간판을 보게 될 것이다.
   여기가 바로 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독립 극장, Gate Theatre 이다.
 
   최대 수용인원 70명의 작은 극장이지만, The Gate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 극장은
   젊은 아티스트들의 실험실이자 원로들의 고향으로 기억된다.
   이 극장을 거쳐간 아티스트을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겠지만 몇 사람만 꼽아보자면
   Adam Cooper, Matthew Bourne 등과 함께 작업하는 Lez Brotherston,
   디즈니의 뮤지컬 '라이온 킹'의 무대를 디자인한 Richard Hudson,
   그리고 더이상 말이 필요 없는 Peter Hall 경이 있다.
 
   안타깝게도 홈페이지에는 Gate Theatre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비디오 클립이나 사진이 있지는 않지만,
   곧 공연할 작품들의 포스터 이미지와 제목만으로도 상상력이 마구 활개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 런던에 여행할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방문해보시길. 공연까지 볼 수 있으면 더 좋고.
 

[무대]Realisations.net

게시자: 황지현, 2011. 4. 22. 오전 12:10   [ 홍준석에 의해 업데이트됨(2011. 5. 25. 오전 2:08) ]

 
 
 
 
 
  2011년 4월 호 Live Design의 표지에 Robert Lepage의 작업이 올랐다.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4부작을 작년 가을부터 차례로 올리고 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무대는
  수평으로, 수직으로 움직이는 바닥을 기본 프로젝션 스크린으로 사용하는데,
  일단 사진으로만 보아도 어마어마한 작업이다.
  (이 공연에 대해서는 메트로폴리탄오페라의 공식 홈페이지 http://www.metoperafamily.org/metopera/
   에서 확인할 것!)
 
  영상은 그저 일방적으로 쏘는 것은 아니다.
  세트 위의 가수의 위치와 목소리의 진폭에 따라 리얼타임으로 반응하는, 이른바 Interactive imagery인 것이다.
  이 작업을 한 곳이 이번에 소개하는 Realisation.net이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소재한 이 회사는 쇼와 이벤트, 극장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곳으로,
  'Profile' 메뉴에 회사의 소개가 나와 있다.
 
  위의 니벨룽의 반지 4부작에 대한 것은 'Entertainment'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메츠 공식 홈페이지의 영상만으로는 부족하다! 하는 사람은 들어가볼 것.
  (별로 만족할 것 같지는 않지만...)
 

[언론/잡지] Live Design

게시자: 황지현, 2011. 3. 28. 오후 7:40   [ 홍준석에 의해 업데이트됨(2011. 3. 28. 오후 8:13) ]

  
 
 
 
  우편물을 확인하다보면 공연에 관련된 수많은 간행물과 잡지들이 들어온다.
  그 중 해외에서 날아오는 Live Design이라는 잡지는,
  어쩐지 사운드디자인에만 국한된 잡지로 보여 그간 꼼꼼히 들여다본 적이 없었다.
  그러던 중 얼마 전에 주욱 훑어볼 일이 있었는데 그 때까지 제대로 보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었다.
 
  Live Design에서는 공연에 관련된 기술적인 모든 것- 음향, 조명, 무대 기계와 각종 마스터클래스 등-에 대한
  전세계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장비들에 대한 각종 리뷰들은 Ge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atre에서는 공연의 리뷰를, Venue에서는 공연장에 대한 기사를 볼 수 있다.
  혹시 해외에서 하는 마스터클래스들이 궁금할 경우에는 Master Classes에 들어가면 된다.
  참석하지는 못하더라도 상상해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울(혹은 질투가 날) 것이다.

[무대미술] Scenography

게시자: 황지현, 2011. 3. 7. 오후 10:47   [ 홍준석에 의해 업데이트됨(2011. 3. 7. 오후 10:57) ]

 
   
        http://sceno.org/
 
        워크숍에 대해 조사하던 중 발견한 매력적인 사이트.
        'The Theatre Design Website'라는 말 그대로 이 사이트는 무대의 예술적인 부분에 대한 사이트이다.
        무대 디자인이나 의상만 있는 것이 아니다.
        메뉴의 'Articles'에는 음향, 조명, 소품 만들기, 인형극 등 배우와 연출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하여
        다양한 글을 찾아볼 수 있다.
 
        2011년 바로 올해 프라하에서 있는 무대디자인축제에 대한 내용도 찾아볼 수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방문해보시길.
 

[공연장] National Theatre

게시자: 황지현, 2011. 2. 27. 오후 6:41   [ 홍준석에 의해 업데이트됨(2011. 2. 27. 오후 7:24) ]

  
 
     런던 중심가에서 사우스뱅크 방향으로 영화 '애수(Waterloo Bridge)'로 유명한 워털루 다리를 건너다보면
     오른쪽으로 The Heyward Gallery와 Royal Festival Hall, 그리고 런던아이가 보인다.
     왼쪽으로는, 은사님께서 '거대하고 괴물같은 콘크리트 덩어리' 라고 표현하신 이후
     사랑을 담아 콘크리트 몬스터라고 부르고 있는, National Theatre 가 있다.
 
     굳이 여기서 National Theatre의 홈페이지를 소개하는 이유는 Discover 메뉴때문이다.
     Discover에서는 연출가와 무대미술가등이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정보들이 올라가 있다.
     새로 시작한 공연에 대한 연출가의 인터뷰와 무대 스케치, 백스테이지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작업 과정 등
     흥미로운 내용들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안타까운 점은 비디오에 한글자막이 갖춰져 있지 않다는 것 정도?

[음향] Harman

게시자: 황지현, 2011. 2. 22. 오후 7:15   [ 홍준석에 의해 업데이트됨(2011. 2. 22. 오후 10:47) ]

 
       
 
 
       JBL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주황색 JBL 로고 아래에 by HARMAN 이라는 글씨가 있다.
       대체 HARMAN이 뭔가?
 
       Harman은 Studer, JBL, Soundcraft, Lexicon 등  수많은 음향관련 자회사를 가진 모회사이다.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총 15개.
       1940년대에 세워진 회사로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한 번쯤 찬찬히 둘러볼 필요가 있는 홈페이지.
      
           

[공연장] Lincoln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게시자: 황지현, 2011. 2. 8. 오전 1:12   [ 2012. 1. 4. 오전 3:45에 업데이트됨 ]

              
 
       개인적인 의견으로, 우리나라의 수많은 '회관'과 '전당'들의 모델, 링컨센터.
       맞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넓은 계단을 올라가면 나오는 이 공연장은 크다. 엄청 크다.
 
       그런만큼 극장도 많고 조직도 많고 행사도 많다보니,
       그 모든 것들을 꽉꽉 구겨 넣느라 링컨센터의 홈페이지는 매우 불친절하게 보인다.
       하지만 모험심 강한 사람이라면 즐길 수 있을 듯.
 

[언론/잡지] The Stage

게시자: 황지현, 2011. 1. 18. 오후 6:10   [ 홍준석에 의해 업데이트됨(2011. 1. 18. 오후 6:43) ]

 
   
 
 
       여기 소개하는 The Stage는 신문포맷으로 매주 발행되는 영국의 공연예술전문 잡지로서,
       수많은 공연 리뷰와 새 소식, 구인광고를 접할 수 있다.
       이 웹사이트는 잡지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오면서 좀더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보여주는데,
       그 중 Feature 메뉴에서 찾을 수 있는 'backstage'에서는
       영국의 극장에서 기술에 관련되어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에 대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혹시 공연예술에 관련하여 영국에서 공부해볼까? 하는 사람이 있다면 Training 메뉴를 확인할 것.
       공연예술에 관련된 거의 모든 코스와 학교들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협회]USITT

게시자: 황지현, 2011. 1. 6. 오후 10:39   [ 홍준석에 의해 업데이트됨(2011. 1. 11. 오후 10:35) ]

 
 
    United States Institute for Theatre Technology
    이 긴 이름의 미국 협회는 말 그대로 극장기술에 관련된 모든 부분-
    미술, 음향, 조명, 운영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곳이다.
    1960년 설립된 이 협회는 수많은 이벤트와 워크샵, 엑스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룹 자격으로 혹은 개인 자격으로 들어가는 데에 적지많은 않은 가입비를 내야한다.
    하지만 본인의 적극성에 따라 충분히 가입비 이상의 정보와 네트워크를 얻을 수 있는 곳.
    *가입에 국적에 따른 제한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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